행정명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시행 코로나 2차 대유행 기로에 접어들자 정부의 방역 강화 방안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밤 12시가 지나 8월 19일이 되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교회는 비매면 예배만 허용하고그 외의 모임, 활동이 전면 금지됩니다. 또한서울,경기를 이어 생활권이 가까운 인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되며클럽, PC방, 노래방 등 고위험 시설과, 실내 국공립시설 등의 시설 또한 운영이 중단됩니다.(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집회나 행사 등 모두 금지) 이렇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내린 이유는점차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차 대유행을 지금 잡지 못하면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검토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합니다.3단계로 격상을 하게 되면 조금은 안정되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