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아이스 쿨링 마스크로 코로나 극복!

장마와 태풍을 지나고 왔더니 이제는 폭염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슬슬 잠잠해지고 날도 더워지니까 마스크를 이제는 좀 벗을 수 있을까 했는데

코로나 2차 위기로 인해 무더운 여름날 어딜 가든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을 나려고 아이스 쿨링 마스크라는 것을 구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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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팔토시 느낌인데 팔토시보단 약간 두껍습니다.

오늘 하루 착용해본 결과 일반적으로 쓰는 1회용 마스크에 비해 숨쉬는 것이 수월했습니다.

날이 더운것도 있지만 땀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1회용 마스크는 땀이 나면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야 했지만

이 마스크는 비누로 대충 행궈서 에어컨에 잠깐만 말리면 바로 착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한장만 가지고 나갔는데, 내일은 두장을 챙겨나가서 교대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다만 주의하실점은 물빠짐이 약간 있을 수 있느니 구매하신 후 손세탁을 여러번 하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탁기에 돌려봤는데 보풀이 일어나서 두장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오래 쓰시려는 분들은 손세탁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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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아이스 쿨링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또 좋았던 점은 걷 포장지에 자외선 차단이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확실히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직사광선에 바로 닿지 않으니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반적 1회용 마스크 착용 시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가 굉장히 아픈데, 이 쿨링 마스크의 경우는 확실히 그런 통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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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장지에 1개씩 포장되어 있었고, 앞쪽에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이 포장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격의 경우는 1회용 마스크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긴 한데,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고 세탁이 가능해서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1회용 마스크에 비해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큰 이상 없이 손세탁으로 쓰신다면 넉넉하게 한달 이상 사용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