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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시 시작되는 공포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조치


2019년 12월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에 확산되고

이후에는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입니다.

이는 비말(침방울)로 눈,코,입 등에 침투하여 전염됩니다.


코로나로 올해 초 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의 경제는 얼어 붙었고

아직까지 그 여파는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한동안 마스크와 손세정제의 가격은 치솟았으며, 없어서 못살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8월 13일 부터 코로나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더니

8월 15일에는 무려 279명이 증가를 하며 다시 한번 우리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대구, 서울, 경기, 경북 순이며

가장 적은 곳은 제주, 전남, 전북 세종 순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되자

제주도와 강원도 등으로 굉장한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는데

거의 청정지역에 가깝던 제주도와 강원도 또한 이번 휴가철 이후에 어떻게 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되는 코로나의 공포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이 오면서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으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도 일상화하여

나뿐만 아닌 가족, 이웃 에게도 피해를 주지도 말고 피해를 받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모두를 배려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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